연극을 하나 같이 하지 않겠냐고
작가님이 먼저 연극 이야기를 꺼냈다 하더라고
처음에는 재밌겠다 싶어서 한다고 했다가
안드레아고 작가님이고 엮이고 싶지 않고 작품도 마음에 안 들고 해서 사정이 생겨 안 한다고 했어


'토마토 비비올레'라고 그거 진짜 맛있었는데 또 먹고 싶다
그리고 태풍냉면도 맛있었는데
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금방 단종되는 거야🥲


야생화 도감을 사서 꽃 1,017종을 외울 거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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