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담
쓰바 자취방 창문 열어두고 옴
玉秋牧
2021. 7. 2. 20:37
본가에서 왕복 50분
귀찮지만 내일 낮에 비 온대서 지금 갔다 와야지
어차피 내일 출근할 계획이었어서 그냥 자취방에서 자고 출근할까도 싶었지만 집에 와서 쉴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