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담
오늘은 돈까스 먹어야지
玉秋牧
2022. 3. 13. 01:38
어제 3시경부터 너무 배고파서 널브러져 있다가 어느 순간 잠들었다 깨서 6시쯤에 돈까스집에 가고 있는데 ㅇㄷㄹ이 샌드위치 준다고 연락해서 샌드위치 먹음 히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