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담

원래 오늘 뚜쥬에 치즈방앗간인지 뭐시기인지 사 먹으러 나가려고 했는데

玉秋牧 2022. 4. 10. 18:54


자다가 6시에 눈 뜨고 너무 배고프고 기운 없어서 그냥 제육볶음 백반 배달 시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