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담

ㅇㄷㄹ은 작가님을 보자마자 저 사람 눈치 빠르겠다 싶었대

玉秋牧 2023. 3. 13. 01:32


보는 순간 저 사람 눈치 빠르겠다, 내가 좋아하는 거 알 수도 있겠다 하고 촉이 왔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