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담

마음을 접는다는 것보다 비운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아

玉秋牧 2023. 5. 7. 13:07


이제는 많이 비웠어요
비우고 나니까 보이는 것들이 있네요
내 감정만 앞세워서 작가님에게 부담 주고 불편하게 한 거 미안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