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담
첫발령 났을 때는 처음부터 퇴사하고 싶었다가
玉秋牧
2023. 6. 19. 11:04
반 년 정도 지나고 괜찮아지기 시작했는데
이번에는 3월에 여기로 오고 3~4월은 얼레벌레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로 지나가고 5월부터 슬슬 힘들다가 지금 조올라게 퇴사하고 싶음
요즘 압박감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
자다가 꼭 한 번씩 깨서 출근해서 처리해야 하는 일들 떠올려보고 다시 잠
눈물 나 진짜ㅠㅠ
이 또한 지나가겠죠...
나아지겠죠
1년 뒤에는 별 거 아닐 일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