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담
카페 난민 됨
玉秋牧
2023. 12. 2. 10:14
케이를 안 가니까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음
책을 읽으려면 조용하고 오래 있어도 눈치가 안 보이는 곳이어야 해
그리고 이왕이면 분위기도 좋았으면 좋겠어
원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가 있어서 거기에 정착하려고 했는데 문제는 거기가 너무 추워
여름에는 에어컨이 빵빵해서 추웠는데 지금은 히터가 안 빵빵해서 추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