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담
그리고 내가 또 최근에 깨달은 건
玉秋牧
2024. 1. 14. 20:41
나는 무례한 사람을 싫어한다는 것
무례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만
나는 무례한 사람을 싫어한다는 것
무례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