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담

케이 휘낭시에가 참 맛있었는데

玉秋牧 2024. 5. 13. 17:21


케이 사장님과 작가님을 생각하면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케이가 없어진 건 나에겐 다행이야
작가님을 만날 수 있는 장소가 사라진 거니까
케이가 남아있었다면 언제든 그곳에 가고 싶을 테니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