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담
주혁이 마주쳐서 잤어
玉秋牧
2024. 8. 4. 00:42
솔직히 말하자면 그래 맞아 혹시나 주혁이를 마주칠 수 있을까 싶어서 일부러 주혁이네 집 앞으로 지나갔어
희미하게 기대하긴 했지만 희박한 확률이라 내심 포기한 상태였는데 예기치 못하게 주혁이를 마주쳤고 주혁이네서 술 좀 마시다가 잤어
하...
참깨스틱이나 먹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