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담

그 생각도 했었어

玉秋牧 2024. 9. 12. 10:40

 

11월 씬스 공연에 작가님도 아마 오겠지?

그러면 그때 얼굴만 아는 누구 좀 괜찮은 사람한테 부탁해서 시급 3만원 주고 4시간 정도 남친인 척 해달라고 할까

너무 한심한 생각이라 실행은 안 하기로 했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