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담
나 이제 안 울어
玉秋牧
2024. 9. 24. 10:11
지난주 토요일에 마지막으로 울고 이제 괜찮아
여전히 작가님이 보고 싶긴 하지만
아마 평생 그립겠지
지난주 토요일에 마지막으로 울고 이제 괜찮아
여전히 작가님이 보고 싶긴 하지만
아마 평생 그립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