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담

어제는 기분이 냥냥굿이었음

玉秋牧 2025. 4. 1. 13:02

 

회사에서 미뤄뒀던 일을 해치웠고(온종일 쉼 없이 일해서 거의 이틀치 일을 어제 다 끝냄),

넨도도 팔아서 택배 보냈고(작년 11월에 넨신매매에 올렸던 게 드디어 팔림),

와드할 때 토투바도 했고(지난주 와드할 때도 토투바를 하긴 했지만 어제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온 걸 보니 이제 내가 토투바를 하는구나 하고 실감남),

빨래도 했고,

베리베리굿

이제는 다른 미뤄뒀던 일을 해야하고...

줄넘기 연습을 해야하고...

내일도 빨래를 해야하지만...

일단 오늘은 좀 쉴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