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사랑 받을 가치가 없는 인간이었던 걸까
그래서 내 인생이 그랬나
나는 내 존재는 그냥 없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
아무 가치도 없고 쓸모도 없는 나는 왜 사는 걸까
나는 왜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상처 받는 걸까
니가 날 정말 사랑하면 나한테 그랬으면 안 되지
니 새끼는 그냥 씨발새끼고 좆같은 새끼야
사랑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개병신새끼가
느그 소중한 둘째 딸년한테나 가서 그딴 소리 지껄여라 씹새끼야
병신 같아 나도 병신이고 쟤도 병신이고 다 병신이야 씨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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