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숨 쉴 때 '하아'라고 하지 말고 '후우'라고 내쉬라고, 그럼 자 해보자 라는 기분이 들 거라고 하는 대사가 있었던 게 뭐였는지 생각이 안 나네
에츠코님 작품 중에 있었던 것 같은데 다 뒤져봐도 없음
아 뭐였지 진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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