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마스킹 테이프는 넨비츠 배경판 벽에 붙여서 꾸미려고 샀고
곰돌이 필통은 아직 있지도 않은 니키 넨비츠를 넣으려고 샀고
포토카드 콜렉트북은 역시나 아직 있지도 않은 린네 넨비츠의 옷을 정리하는 데 쓰려고 샀음
포토카드 콜렉트북은 벌써 3개째임
세나랑 니키랑 린네 각각 하나씩
그리고 저 필통은 종류가 3가지인데 고양이는 옛날에 사서 세나 넨비츠를 보관 중이고 오늘 산 곰돌이에는 니키 넨비츠를 넣을 거고 토끼에는 린네 넨비츠를 넣을 건데 오늘은 토끼가 재고가 없어서 못 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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