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가님(실질적인 연출님)이 계속 낮게 말하라고 해서 낮게 말하는 걸 연습하다 보니까 평소에 말할 때도 가끔씩 연습하는 것처럼 말하게 돼
특히 요즘엔 점심 먹고 항상 회의실 가서 연습하는데 사무실로 돌아오고 나서 금방 누가 말 걸면 안나 말투가 그대로 나옴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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