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나의 옛모습은 영영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어젯밤에 조금 울적했다가

오늘 아침에 출근하고 마주친 회사사람이 코가 너무 예쁘게 잘됐다고 하는 말 듣고 또 금세 기분 좋아짐ㅎㅎ

 

'사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눈 수술을 하고 난 뒤로 매일 내 속눈썹과 인사 중임  (0) 2024.02.28
근데 진짜 죽겠따  (0) 2024.02.27
죽겠다  (0) 2024.02.26
조졌네  (0) 2024.02.26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