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형도 하고 한의원에서 피부 시술도 받고 크로스핏도 다니고 돈이 제법 드는 것들이잖아
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걸 어느 정도는 다 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있구나, 내가 내 인생을 제대로 책임지며 살고 있구나 싶어서 행복해지더라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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