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요일에는 ㅇㄷㄹ이 즉석떡볶이 먹자고 해서 즉석떡볶이 먹었어

라면사리까지 추가해서

그 뒤에 ㅇㄷㄹ이 사다준 얼그레이 마들렌이랑 빨미까레까지 먹었어

어제는 아빠가 같이 저녁 먹자고 해서 막창에 갈매기살에 잔치국수 먹고 술까지 반 병 마셨어

그러고서는 아이스크림까지 1.5개 먹음

아빠는 부라보콘, 나는 빵또아를 먹다가 내가 찰떡아이스 사서 하나씩 나눠먹자고 함ㅎㅎ;;

휴...

어차피 망한 거 오늘은 바나나도 없으니 저녁으로 꽈배기나 먹어야겠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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