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시인의 강연을 들으면서도 작가님 생각이 났어

내가 친구들과 만나서 하는 이야기들은 정서의 교류잖아

작가님과 나눈 이야기들은 떠올려보면 정보의 교류일 뿐이라서 그게 또 슬펐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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