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 쓰는 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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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사담

    • 비디오가 사라진 것처럼 언젠가 DVD도 사라지겠지 2017.05.25
    • 어렸을 땐 밖에서 엄청 뛰놀았는데 2017.05.18
    • 이 일기 왠지 좋아 2017.05.11
    • 공원에 외출했당 2017.05.08
    • 나는 망고가 싫어 2017.05.07
    • 옛날에는 지나간 일에 대해서 2017.05.06
    • 나카시마 미카가 부른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는 자주 못 듣겠다 2017.05.03
    •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나카시마 미카가 부른 거 듣고 눈물 광광 쏟음 2017.05.03
    • 이것 봐봐 2017.05.01
    • 낮에 커밍아웃하는 상상했어 2017.04.27
    • 최근에 즐겨 듣고 있는 노래 2017.04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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